Cushion 현대적인 기계식 장인정신으로 재해석된 아르 데코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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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년에 출시된 플레인 및 인그레이브드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아메리칸 클래식 쿠션은 해밀턴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타임피스를 현대적 감성에 맞춰 새롭게 선보입니다. 아르 데코 시계 디자인의 상징과 같은 이 모델은 당시의 기하학적 형태와 대담한 비율에 현대적인 기계식 워치메이킹 기술과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세대의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타임피스로 완벽하게 재탄생했습니다.

1920 년대 감성을 담은 디자인

1920 년대, 해밀턴은 전통적인 라운드 및 스퀘어 케이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계 형태를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사각형, 토노형, 쿠션형 디자인은 현대적인 형태와 개성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던 당대의 추세를 반영합니다. 1926 년에 처음 등장한 쿠션은 이처럼 독창적인 시대를 잘 보여주는 특별한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부드럽게 곡선을 이루는 실루엣과 건축적인 라인을 지닌 쿠션은 아르 데코 시대의 시각적 언어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플레인 및 인그레이브드 버전으로 출시된 이 모델은 기존의 전통적인 손목시계와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온 해밀턴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스크린 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쿠션

약 한 세기가 흐른 후, 쿠션은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Oppenheimer)에 등장했습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에도 섬세하게 집중하는 장인 정신으로 잘 알려진 놀란 감독은 해밀턴과 손을 잡고 영화 속 주요 인물들을 위해 시대적 배경에 맞는 타임피스를 선정했습니다.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가 연기한 J. 로버트 오펜하이머(J. Robert Oppenheimer)가 영화에서 착용한 쿠션은 진정한 아메리칸 헤리티지와 독창적인 아르 데코 디자인으로 작품 속 인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현대에 어울리는 감각으로 새롭게 거듭난 디자인 아메리칸 클래식 쿠션은 오리지널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H-42 핸드와인딩 기계식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 매우 슬림한 구조로 이루어져 1926 년 모델의 상징과 같은 특유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 아름다운 기계식 무브먼트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0mm 와 34mm 사이즈로 선보이는 컬렉션은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 숫자 인덱스를 비롯한 다양한 다이얼 디자인, 6 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 플레인 또는 인그레이브드 케이스 마감 등을 통해 오리지널 쿠션 고유의 디테일을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각 모델은 오리지널 쿠션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현대의 시계 애호가들이 기대하는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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